
2013년 6월, 거리를 배회하던 총명한 영화인들이 모여 영상 프로덕션을 만듭니다.
그래 그까짓 거 광고도 하고 영화도 하자. 그래서 사명도 윈-윈픽쳐스라고 지었습니다.
꿩먹고 알먹고, 도랑 치고 가재 잡고, 누이 좋고 매부 좋고
일을 선택했다고 삶을 버릴 수 없듯이, 프로덕션이 살겠다고 광고주를 버릴 수 없듯이
기회비용이라는 말이 비겁한 변명이 되고, 다재다능한 사람이 시대를 이끌어가는,
다양한 분야가 서로를 넘나들며 경계를 허물고, 서로의 연결을 통한 창의성 대폭발의 시대를 꿈꿉니다.
WIN-WIN
PICTURES
윈윈픽쳐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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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릴라식 촬영 | 이미 어느정도 기획이 된 프로젝트에
최소 인원, 최소 예산으로 빠르게 치고 빠지는 궁극의 프로덕션 입니다. 저예산으로 큰 효과를 기대합니다.
다큐멘터리 | 오랜 시간 동안 공들여 기록하고
요령 없이 진심을 다해 작업합니다.
애니메이션/모션 | 애니메이션 감독님들과의 협업으로
의미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의 기획을 합니다.
브랜드 필름 | 윈윈픽쳐스는 날렵하고 유연한 프로덕션으로 작은 규모의 프로덕션에서도 퀄리티를 놓치지 않을거에요.
인터뷰 영상 | 스크립트가 있는 것은 당연하지만 자연스러운 인터뷰가 좋아요!








비정부기구 | 케냐, 베트남, 가나 등지에서
모금광고 촬영을 하며 NGO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
대해서 오랫동안 고민했습니다. 언제나 열려있습니다.
콘서트/이벤트 | 객관적인 나열보다 그날의 분위기가 중요하지 않겠습니까? 두고두고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영상을 만듭니다.
뮤직비디오 | 뮤직비디오를 원해요.